'올해를 빛낸 최고의 게임은?'
2014년, 게임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은 게임은 과연 무엇일까?
올해 한국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19일 오후 5시부터 부산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스포츠조선과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올해 출시된 우수한 게임과 뛰어난 활약상을 보인 게임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13개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20개 분야에 걸쳐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게임산업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 애쓴 기업,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창업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만든 젊은 게임 제작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상' 및 '굿 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3개 부문을 신설했다.
게임산업의 한해를 되돌아보며 게임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은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9년째를 맞고 있다. 내년이면 벌써 20년을 맞을만큼 한국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한 한국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대로 게임대상 수상작들은 '게임 코리아'의 대표주자라는 영광스런 타이틀 아래 해외로 적극 진출하고 있다.
올해는 모바일게임이 완전한 대세 장르로 큰 주목을 받았다. 따라서 19년 게임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모바일게임이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큰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접수 대상은 본상 4개 부문(PC/비디오 게임, 온라인게임, 아케이드/보드게임, 모바일 게임)과 인기게임상 등이며, 기타 상들은 유관단체 등의 추천 및 응모 접수를 통해 받고 있다.
접수양식은 협회 홈페이지(www.k-idea.or.kr) 및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사업실(02-3477-2716)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네티즌들이 뽑는 인기게임상 투표는 오는 11월6일부터 12일 오후 7시까지 게임대상 홈페이지(gamek.or.kr/2014gameawards)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주최 스포츠조선 문화체육관광부 전자신문
주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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