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을 통해 전 남자친구의 집에 침입하려던 여성이 끼었다가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벌어졌다.
미국 매체 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캘리포니아주 벤추라 카운티에서 20대 여성이 굴뚝을 통해 가정집 안으로 들어가려다 몸이 끼어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여성은 결국 '살려달라'고 외쳤고, 소리를 들은 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소방관들이 출동하게 됐다.
소방관들은 굴뚝 안에 주방세제를 잔뜩 부어 여성의 몸을 미끈거리게 한 뒤 2시간만에 구조했다. 온 몸에 까만 그을음과 먼지를 뒤집어 쓴 여성은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여성은 이전에도 이 집에 몰래 침입했다가 잡힌 전력이 있었다.
한편, 집 주인 남성과 이 여성은 온라인에서 처음 만났다가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