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시리얼' 논란이 일었던 동서식품 시리얼에서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지만 동서식품 측은 문제가 된 제품을 모두 회수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동서식품 시리얼 전 제품을 대상으로 대장균군(대장균과 비슷한 세균 집합) 적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검사 대상 제품에는 식약처가 지난 13일과 14일 유통·판매를 금지한 시리얼 4종(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도 포함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대장균군 검사 결과가 적합으로 나왔지만 문제가 됐던 4개 품목을 계속 유통·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의 염려를 덜어 드리려면 해당 4개 품목을 회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일로 소비자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동서식품은 유통기한에 상관없이 지난 17일 이전에 생산한 4개 품목 시리얼 모든 제품을 자체적으로 회수할 방침이다.
동서식품은 진천공장에서 이들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에서 대장균군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식약처는 동서식품이 이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온 제품을 다른 제품 원료로 사용한 행위는 식품위생법 제7조 제4항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한 바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