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대회와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손을 잡았다.
2014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SUPERTALENT OF THE WORLD) 대회 측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거룡 회장)는 오는 12월19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대회와 스타의 밤 시상식을 동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영화배우협회의 'Star Night(스타 나이트)' 스타의 밤 시상식과 융합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슈퍼탤런트, 패션모델, 연기자,CF모델들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다. 주최 측은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데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전했다.
대회 주최사인 유주그룹 토마스 질리아쿠스(싱가폴) 회장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회장이 손을 잡은 이번 행사는 디너쇼 형식으로 성대하게 치뤄진다. 이를 위해 오프닝 쇼를 포함,시상식의 전체적인 총괄기획과 연출은 디자이너 토니 권(tony kweon)이 맡았다. 해외 참가자들의 영상촬영 및 제작은 파트너인 mtv8live(말레이시아)가 오는 11월19일 입국해 맡기로 했다. 워킹과 포토포즈 연출 교육은 모다랩 더 스타즈 컨텐츠(modalab-tsc)모델 에이젼시 및 모델 아카데미에서 담당하기로 했다.
디자이너 토니권 대표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170회를 넘는 수준 높고 개성이 강한 유니크한 쇼를 펼쳐왔다. 형식적인 틀을 거부하고 관객들에게 소통의 즐거움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실험적인 방식을 고수해온 터라 이번 행사에도 큰 기대가 모아진다. 토니 권 대표는 "전체적인 컨셉을 다즐링 블루 스타 나이트(Dazzling Blue Star Night)로 잡았다. 성공과 행운의 상징인 청마의 해에 미국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에서 선정한 2014년 트렌드 컬러 중 하나가 다즐링 블루였다. 다양한 블루의 향연을 이번 쇼를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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