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선발 우완 댄 해런(34)이 왼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
23일(한국시각)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보도했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관절의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이었다. 팀 닥터 닐 엘트래체가 집도했다. 현재로선 해런이 내년 시즌 어디에서 뛸 지는 불투명하다. 해런은 연봉 1000만달러(약 100억원) 옵션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해런은 올해 13승11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4선발로 32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0년 연속으로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는 아니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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