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조사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국내 출산율은 떨어졌지만 쌍둥이 출산율은 1.5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육아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쌍둥이를 원하는 예비부모들도 늘어나고 있다. KBS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탤런트 송일국의 세쌍둥이와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가 귀여운 표정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
다둥이를 키우는 과정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2, 3배 이상으로 행복하지만, 그 만큼 육아에 있어선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
이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다둥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육아용품을 소개한다.
◆ 수시로 빨아야 하는 다둥이 빨랫감, LG전자 꼬망스로 해결하세요!
아이들의 옷은 갈아 입혀놔도 금방 더러워지기 일쑤이다. 다둥이의 경우에는 하루에 세탁해야 하는 빨랫감이 배로 많아 진다. 하지만 적은 양의 빨랫감을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럽다면 미니 보조 세탁기로 부담을 덜 수 있다.
LG전자 꼬망스는 아기 옷이나 턱받이 등 소량의 빨랫감을 수시로 세탁할 수 있는 미니 세탁기다. 육아에 특화된 코스인 '아기 옷 코스'가 있어 아기 옷 세탁에 가장 적합한 온도인 60도로 옷감에 맞는 최적의 상태로 세탁이 가능하고, 삶음 코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아기 옷을 삶을 수 있어 옷 속 먼지 제거나 진드기 살균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꼬망스'는 물과 전기 절약 효과도 뛰어나 하루에도 여러 번에 걸쳐 빨아야 하는 아기 옷과 면 기저귀 세탁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3.5kg 정도의 소량 세탁물을 표준 세탁코스로 세탁할 경우 30분만에 세탁기 가능하고, 물 사용량은 58%, 전기사용량은 68% 가량 절감된다.
◆ 엄마 뱃속 같은 느낌 주는 바운서로 다둥이 동시 케어
최근 각종 육아 프로그램의 출연자 중 다둥이 엄마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이 있다.
칭얼거리는 다둥이를 동시에 케어해야 할 상황에서 아이와 엄마에게 모두 편안함을 선사해주었던 '바운서'가 바로 그것.
네덜란드 육아 브랜드 뉴나의 명품 바운서 '리프'는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유사한 27도 각도로 엄마 품 안에 안긴 것처럼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하며, 인체공학적인 무게중심 설계로 체중을 골고루 분산시켜 아이가 누웠을 때 편안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고려한 100% 오가닉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제품으로 포근함과 안락함을 선사한다.
◆ 다른 입맛을 가진 다둥이들에게 다양한 간식 제공
똑같은 엄마의 뱃속에서 태어난 다둥이라고 해도 각자의 입맛은 다르기 마련. 여러 종류의 이유식이나 간식을 만들기 쉽지 않을 경우에는 쿠커의 힘을 빌리면 된다.
이탈리아 생활가전 브랜드 드롱기와 토탈 육아용품 브랜드 치코가 만나 탄생된 베이비 쿠커 '치코 드롱기 & ME'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이유식부터 아이간식, 디저트, 유동식까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멀티 주방 가전이다. 별도의 물탱크 없이도 위생적으로 스테인레스 용기 안에서 바로 스팀 조리가 가능하며, 미세한 크림부터 알갱이가 있는 유동식까지 9단계로 조절 가능한 파워 믹싱으로 쿠키, 푸딩 반죽 등 전문 베이킹 기능을 구현해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디저트까지 집에서 만들어 줄 수 있다.
◆ 면역력 약한 아이들 호흡기 건강 책임지는 LG전자 몽블랑 공기청정기
미세먼지나 바이러스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유해 물질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공기를 통해 감기가 쉽게 전염될 수 있어 다둥이를 둔 집안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통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최근 라인업이 확대된 LG전자의 '몽블랑' 공기청정기는 '3M™ 고성능 초미세먼지필터'를 적용해 초미세먼지보다 지름이 125배 작은 0.02㎛(마이크로미터) 크기 먼지까지 제거한다.
또한 '스모그 탈취 필터'를 통해 생활 속 불쾌한 냄새뿐만 아니라 스모그 원인 물질인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을 제거해주고 '제균 이오나이저'로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까지 제거해줘 안심하고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어 놀 수 있다.
이에 더해 더 많은 먼지를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는 더 멀리 보내주는 강력해진 토네이도 듀얼 팬은 큰 먼지, 미세먼지 모두 빈틈없이 청정해 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세계 2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라운드 디자인과 오염이나 세균 걱정을 줄여주는 리얼 메탈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에 두더라도 긁히거나 다칠 위험이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쌍둥이 출산율이 높아지고, 각종 육아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쌍둥이와 세쌍둥이 출연자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덩달아 다둥이 육아에 필요한 아이템들도 각광받고 있다"며 "다둥이 육아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잘 활용하면 육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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