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더 지니어스3' 신아영이 예리한 촉을 발동해 남휘종이 속한 팀을 패배하게 했다.
신아영은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 네 번째 메인매치 검과 방패 게임에 참여했다.
검과 방패 게임은 베리타 팀과 팔소 팀 멤버들이 무기를 사용해 상대편 리더를 먼저 제거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베리타 팀 리더는 남휘종, 팔소 팀 리더는 최연승이었다.
남휘종이 리더임을 직감한 신아영은 남휘종의 무기를 의심했고, 남휘종은 자신의 무기를 공개해야 했다. 남휘종의 오른쪽 무기가 방패가 아니면 사망하고 방패라면 신아영이 사망하는 상황. 남휘종이 공개한 오른쪽 무기는 검이었고, 결과는 남휘종이 사망했다.
메인매치에 앞서 신아영은 팀을 나뉠 때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 가장 늦게 팀이 정해졌다. 또한 상대적으로 다른 플레이어에 비해 약체로 평가받았으나 반전을 보여줬다.
남휘종은 "(가장 만만하게 봤던)아영이가 나를 촉으로 맞혔다는 게 기분 나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휘종 오빠를 의심한 이유는 게임 전 블랙가넷 얘기가 나왔다. 리더도 살릴 수 있다고 할 때 눈이 번뜩였다. 그게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날 데스매치에서는 김정훈이 남휘종의 칩을 모두 획득, 4회전 최종 탈락자는 남휘종으로 결정됐다. 승리한 김정훈은 블랙가넷 1개를 얻었다.
한편, 신아영 촉에 누리꾼들은 "신아영 촉 대단해", "신아영, 활약 대단해", "신아영 똑똑해", "신아영 게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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