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 곳에'의 '마음과 마음'이 '우린 너무 같아' 라는 타이틀곡으로 23일 정오, 'K-POP CLASSIC PT.3' 앨범을 공개한다.
1985년 MBC 강변 가요제 대상의 주인공 '마음과 마음'의 따뜻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오랜만의 신곡이다.
신곡 '우린 너무 같아'는 이광조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만든 이태열의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더해져 '마음과 마음'만의 노래로 완성되었다.
최근 마마무, 지나, 브라이언 등 많은 가수와 작업을 한 ZO, 조재협, 서지은, 원요한이 편곡에 참여했으며, 어쿠스틱한 편곡에 전체적인 흐름을 피아노와 기타가 이끌어 가는 미니멀한 구성이 돋보인다.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이며 남녀 듀엣곡이 현저히 없는 요즘 희소가치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POP CLASSIC PT.3' 앨범에는 1985년 MBC 강변 가요제 대상 수상곡 '그대 먼 곳에'가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 되어 '마음과 마음'의 음악과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왔다.
'그대 먼 곳에'는 '마음과 마음'의 불후의 명곡으로 지금까지 수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리메이크 되어오다 이번에는 이 곡의 원작자인 '마음과 마음'의 새로운 음반 'K-POP CLASSIC PT.3'를 통해 다시 한 번 그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화려한 피아노와 스트링을 기반으로 한 팝발라드 형식으로 편곡되어 요즘 세대에 맞게 세련되면서도 원곡에 충실함도 담아 듣는 이로 하여금 새로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전해준다.
한편,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와 ㈜컨텐츠큐브가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K-POP CLASSIC'은 Classic 음악처럼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불변의 감동이 K-POP 음악도 가능할까 라는 생각에서 기획됐으며, 지난 7월 이광조와 요조의 콜라보 음원 '생활의 발견'을 시작으로 우순실, 마음과 마음에 이어 남궁옥분, 임지훈 등 7080 레전드 보컬리스트들의 음원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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