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집에서 직접 담근 한방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감기 예방에 좋은 생강차는 집에서 마시기 딱 좋은 건강 차다. 그러나 생강은 다듬기가 어렵고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직접 차로 담그기는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를 위해 미국 주방용문 전문 브랜드 옥소 굿그립이 '생강 필러'를 선보였다.
옥소 굿그립 '생강 필러'는 껍질을 벗기기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돼, 아주 쉽게 생강을 다듬을 수 있다. 유선형의 칼날이 구석구석 숨어 있는 껍질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줘 손질이 간편하다.
생강 필러로 간편하게 손질된 생강은 요리의 양념으로 이용하거나 생강 쿠키, 생강 편강, 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생강은 비타민C가 풍부하고 상큼한 레몬과 쌉쌀한 맛의 생강이 결합된 레몬 생강차는 감기예방에 특히 탁월해 가정에서 만들어 마시기 좋다. 깨끗하게 손질한 레몬과 생강을 얇게 저민 후 설탕, 꿀, 레몬 그리고 생강을 적절한 비율로 섞은 후 밀폐 용기에 담아 약 3일 정도 냉장 숙성시키면 된다.
옥소 굿그립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을 위해 생강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재료를 손질할 수 있도록 전용 필러 제품을 선보여 각광받고 있다"며 "올 겨울은 자연이 내린 보약이라고도 불리는 생강을 비책으로 추위에 당당하게 맞서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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