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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박정수 부장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4차 국민참여재판기일에서 검찰 측은 김 의원과 팽 씨의 휴대전화를 복구해 1년 전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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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팽 씨는 김 의원에게 '오늘 안되면 내일 할꺼고 내일 안되면 모레 할꺼고 어떻게든 할 거니까 초조해하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11월 4일에는 '애들은 10일날 들어오는 걸로 확정됐고 오면 바로 작업할꺼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은행계좌를 김 의원에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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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월 6일 두 사람은 서로 물음표와 '내일', 'ㅇㅇ'이라는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검찰 측은 "이 때 김 의원은 베트남에 있었다"며 "출국해 알리바이를 만들었으니 무조건 작업하라고 팽씨에게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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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변호인은 "검경이 짜맞추기를 하면서 몰아치는데 피고인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겠느냐"며 반발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소름끼친다",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살인지시라니 무섭다",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믿기지 않는다",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이렇게 다 공개됐는데 짜맞추기라니...",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믿어지지 않는다",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사람을 이렇게 간단히 죽일 수 있나", "김형식 팽 씨 카톡공개, 경악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