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허윤경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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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은 25일 경기도 광주시 남촌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71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 이글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1,2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허윤경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내 공동 2위권을 2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던 17번홀(파5)에서 칩인 이글에 성공해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해 5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프로 첫 우승을 거둔 뒤 올해 6월 E1 채리티오픈에서 올시즌 1승을 수확한 허윤경은 이번 대회에서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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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동 2위에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인 김효주와 백규정이 자리해 있어 우승을 낙관할 수 없다. 이들은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8언더파 208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허윤경에 불과 3타 뒤져 있어 역전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다. 박인비는 8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3500만원 상당의 침대를 부상으로 챙겼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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