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풀탈임 활약하며 스완지시티에 두 달만에 리그 승리를 선사했다.
스완지시티가 26일(한국시각) 웨일즈 스완지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 2대0의 승리를 거뒀다. 윌프레드 보니가 2골을 쏟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5경기 무승행진이 길었다. 그 사이 2무3패를 기록했다. 승리가 절실했다.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승리를 위해 공격진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최전방 공격수로 보니를 기용하고 2선에 몬테로, 시구르드손, 라우틀리지를 출격시켰다. 측면 공격수 몬테로는 라이어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먼저 밟았다. 기성용은 셸비와 중원을 지킨다. 포백 라인에는 테일러, 윌리엄스, 랑헬, 페르난데스가 섰다.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스완지시티는 안방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경기를 지배했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34분에 터진 보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보니는 시구르드손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문전으로 침투했고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레스터시티의 골문을 갈랐다. 1-0으로 앞선 후반 12분에도 보니가 쐐기골을 뽑아냈다. 보니는 몬테로가 왼측면을 모두 허문 뒤 내준 패스를 가볍게 밀어 넣었다. 보니의 2골을 앞세워 스완지시티는 8월 30일 웨스트브롬위치전 승리 이후 60여일만에 EPL 승리의 감격을 안았다.
기성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해 변함없이 든든한 활약을 펼쳤다. 정확한 패스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했고, 터프한 수비와 태클로 수비에 든든함을 더했다. 득점 찬스를 맞이하지는 못했지만기성용은 든든하게 중원을 책임지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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