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1일에 열리는 2014~2015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오리온스-KCC전에서 오리온스의 우세를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7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오리온스-KCC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4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43.90%가 홈팀 오리온스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접전에 투표한 농구팬이 32.81%로 뒤를 이었고, 나머지 23.33%는 KCC의 승리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오리온스의 리드가 44.41%로 최다 집계됐고, 원정팀 KCC 우세(31.53%)와 5점 이내 접전(24.08%)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의 경우 오리온스 40점-KCC 35점으로 오리온스의 리드가 12.81%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17.05%로 가장 많았다.
오리온스는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81-79로 박빙승부를 벌인 전자랜드전 외에는 6경기에서 모두 6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뒀다. 길렌 워터, 이승현, 장재석 등 높이를 앞세운 포워드 농구가 매우 강력한 모습이다. KCC 또한 삼성전 이후로 KT, KGC에게 승리를 거두며 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올 시즌 7경기에서 5경기가 5점차 이내 접전이었다. 점수대를 맞혀야 하는 농구토토 매치 게임 참여시 참고할 만한 사항이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올 시즌 단숨에 우승후보로 등극한 오리온스가 KCC에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올 시즌 초반 양팀이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해야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40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6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