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포항이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고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포항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클래식 33라운드에서 상주에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항은 승점 3점을 추가 승점 55로 3위를 유지했다.
Advertisement
포항이 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9월 13일 열린 26라운드 성남전 이후 40여일 만이다. 그동안 6경기에서 2무4패로 부진했던 포항은 상주를 제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며 산뜻하게 스플릿 리그를 맞게 됐다.
지루했던 0의 행진이 깨진 것은 후반 19분이었다. 손준호의 크로스를 김재성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긴 침묵이 깨졌다. 이어 후반 43분 김승대가 상주 수비의 백패스를 가로채 추가골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승대는 아시안게임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리그 9호골을 기록했다. 포항은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김형일의 추가골까지 더해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