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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부산의 몫이었다. 전반 39분 김치우의 실수를 틈타 임상협이 볼을 가로채 20여m를 단독 드리블한 후 오른발로 골망을 열었다. 꼴찌까지 추락했던 부산은 최근 상승 곡선을 그렸다. 2연승에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를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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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승점 50점을 기록 4위로 올라섰다. 이날 제주가 경남에 0대1로 패하며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골득실에서 서울이 앞섰다. 3위 포항은 상주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포항은 승점 55점을 기록, 2위 싸움에 고삐를 당겼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