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37)이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41)과 열애 중(스포츠조선 단독보도)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같은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월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과 공통점이 많아 호감으로 빠르게 발전했다. 두 사람은 함께 교회도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인연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혼기를 이미 지난 나이이기에 교제를 하면서부터 결혼을 전제했다.
두 사람은 이후 양가 부모에게 소개하며, 친밀하게 지냈다. 특히 김 의원이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며, 내조의 필요성을 느껴온 것이 빠른 결혼에 한 몫했다고. 두 사람은 지난 10월 상견례도 마쳤으며, 내년 1월 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중앙침례교회 김장환 목사가 맡았으며, 신혼집은 김 의원의 고향인 수원에 마련했다.이 측근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교제했다는 소식을 듣고, 양가에서 모두 반겼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경란은 77년생으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 뉴스 9, '열린음악회',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영화 완전정복', '생생 정보통'등 인기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했다. 지난 2012년 봉사활동을 이유로 KBS 퇴사를 결심, 프리 선언했다. 김경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등을 맡아 꾸준히 아프리카 봉사 활동에 임하고 있다. 또 프리 선언 후에도 '토크&시티', '신세계', '더 지니어스', '연애전당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73년생으로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의원이 됐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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