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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쁜 녀석들'은 비가 오면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범과 무자비한 토막 살인을 저지른 인신 매매범을 소탕, 어제 방송에선 인신매매의 뿌리를 뽑는데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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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동석(박웅철 역)이 위험에 처하자 대형 액자를 들고 와 조직원의 머리에 내리치는 순간 칼로 등 뒤를 습격당한 절체절명의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내려앉게 만들며 잊을 수 없는 명장면으로 등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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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까지 그 어떤 감정도 드러내지 않아 미스터리함을 안겼던 박해진은 마동석에게 "내가 정말 사람을 죽인 놈인지, 사람을 죽인 놈이 맞다면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지. 사람을 살리는 일에도 내 마음이 움직이는지, 그걸 알고 싶어서"라고 고백, 나쁜 녀석들에 합류한 진짜 이유를 밝혀 앞으로의 사건 전개에 더 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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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방송에선 자신의 살인에 꾸준히 의문을 가지고 있던 박해진이 과거 자신의 행적을 뒤쫓는 장면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였다. 가장 미스터리한 캐릭터 이정문의 다음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나쁜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OC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