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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올들어 0.97%, 수도권은 1.51%, 지방 5개광역시는 2.7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어 지방 5개 광역시의 상승세가 수도권의 1.8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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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10월 현재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억 1805만원으로 5개광역시 평균 매매가격(2억202만원)보다 1603만원( 7.9%)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말(1억9670만원) 대비 2135만원(10.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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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세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10월 현재까지 3.65% 상승하였으나, 이는 지난해 연간상승률(7.15%)를 하회하였으며 작년 초부터 10월까지의 상승률(5.33%)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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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단위에서는 이천 6.5%, 화성 6.3%, 의정부 5.97%, 남양주 5.82%, 부천 5.73% 순으로 상승하여 주요 상승지역으로 나타났다.
10월 현재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은 2억 2569만원, 5개광역시 평균 전세가격은 1억4751만원으로 수도권 전세가가 7818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전월대비 0.85% 상승한 105.5로 조사되었다. 이는 2012년 7월(105.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나, 서울지역 10월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0.31%) 상승률 대비 0.02%포인트 감소한 0.29%로 조사되어 상승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활기를 띠고 있는 분양시장과 달리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시장은 10월 중순 들어 가을 이사철 마무리로 시장의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