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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원인이 '흔들림?'…소방 관계자 "어지러움 느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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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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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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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이순신대교가 개통 1면 반 만에 흔들리는 현상으로 전면 통제됐다.

여수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26일 "이날 오후 6시 15분부터 다리가 심하게 흔들린다는 10여통의 전화 신고에 이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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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6시 23분쯤에 도착했으며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다리가 흔들렸다"고 덧붙였다.

여수 소방서는 6시 44분 선박 진입을 통제했으며, 6시 57분에는 대교 위의 챠량을 모두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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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방해양항만청도 이날 오후 6시 44분부터 이순신대교 아래를 통과할 예정이었던 대형 컨테이너선 등 선박 11척의 통행을 제한시켰다.

전남도는 이순신대교에 대해 균열 밑 이상 징후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전문가들을 소집해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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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대교 교통 통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순신대교의 교통이 통제되다니", "이순신대교 흔들림 현상으로 교통이 통제됐구나", "전남 이순신대교가 흔들림 현상으로 교통까지 통제되다니", "교통 통제된 이순신 대교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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