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피부 고민 1위는 바로 여드름이다. 얼굴에 뾰루지 하나만 생겨도 잘 가려지지 않아 신경 쓰이곤 하는데,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은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여드름은 과다 분비된 피지가 원활하게 모공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여드름 균이 증식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 보이고 심한 경우는 붉고, 노란 염증을 나타내기도 하며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여드름이 발생하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손으로 짜는 것이다. 손으로 짜게 되면 손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 염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여드름 자국, 흉터가 남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여드름에 좋다는 화장품이나 연고를 통해 여드름을 치료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이와 같은 방법은 근본적인 여드름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적합한 방법은 아니다. 반대로 화장품이나 연고를 사용하여 여드름 치료는 커녕 오히려 염증이 악화되거나, 가려움증,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한 사용은 피해야 한다.
이대피부과 백설공주클리닉 신촌이대점 김태흥 대표원장은 "여드름은 발생 원인인 피지선을 제거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며, "피지선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아그네스 레이저가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그네스 레이저는 여드름의 근본적인 원인인 피지선을 직접 파괴하는 시술이다. 아그네스는 다른 레이저와는 달리 아크네와 멜팅 2가지의 핸드피스를 이용하여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고주파 시술을 통해 시술 후 남은 잔존물을 제거하여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가 가능하다.
1회 시술로도 효과를 볼 순 있지만, 만족스러운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는 3~5회 정도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아그네스의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로 짧고,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선을 제거하기 때문에 여드름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 시술의 만족도가 높다.
김 원장은 "아그네스는 피지선을 파괴하기 때문에 여드름의 재발이 거의 없고 모공 축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며, "여드름 유형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하면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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