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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도 잇따라 신차 출시 계획을 밝히며 수성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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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우선 11월 L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고, 신차 출시 후 이어진 판매 둔화를 되살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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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세대 투싼과 2009년 2세대 투싼ix 이후 6년 만에 나오는 완전변경 모델로, 각종 첨단·편의사양이 대거 보강되는데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도 늘려 안전도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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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에는 5년만에 완전 변경 모델인 2015년형 신형 아반떼가 출격 대기 상태다.
기아차는 연내에 K9의 첫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면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 사양 등을 업그레이드 해 중대형 수입차 모델들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아차는 내년 K5 2세대 모델을 출시할 방침이다. 2010년 1세대 모델이 나온 이래 5년 만에 나오는 새 모델로 역시 외관 디자인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도 내년 상반기에 대표 중형 세단인 SM5에 르노그룹의 새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는다. 완전변경 모델은 2016년에 나올 예정이다.
쌍용차는 내년 1월 소형 SUV 'X-100'(프로젝트명) 출시를 앞두고 있다. X-100은 쌍용차가 2011년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차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밖에 한국GM도 경차 스파크 후속모델(M400)을 내년에 출시하기로 하고 창원공장에서 시험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