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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분기 연속 5천억원 이상의 안정적 이익을 실현하였는데, 이는 단기적인 성과 지향의 영업 보다는 장기적인 이익 개선 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통한 대손비용의 감소가 지속된 결과이며, 또한 은행 원화대출이 중소기업 위주로 3분기말까지 6.3% 성장하는 등 대출 성장세가 실적개선 추세를 나타내는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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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충당금의 감소는 과거 3년간 중소기업 및 개인에 대한 우량 자산 위주의 대출 성장 전략과 부동산PF, 건설, 조선, 해운업 등 관련 부실 여신에 대한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의 결과이다. 대출 성장세 지속은 2012년 3.7%, 2013년 2.0%의 성장에 그쳤던 원화대출이 올해 1/4분기 1.7%, 2/4분기 2.5%, 3/4분기 2.1% 등 꾸준하게 증가하했다. 경기변화에 선행적으로 성장을 만들어 순이자이익 기반도 안정적 성장을 실현했다. 또 2013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비은행 그룹사들의 이익도 그 감소폭이 둔화됐다. 증권, 생명 부분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