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명기' 더블 플레이다.
Advertisement
LG 트윈스 키다리 2루수 김용의(키 1m87)가 날아온 직선타를 한 차례 글러브 맞고 튀어 오른 걸 다시 잡았다. 그리고 바로 1루로 던저 동시에 아웃카운트 2개를 만들면서 이닝을 마쳤다.
이 희한한 상황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나왔다. 5-1로 리드한 넥센의 7회 공격, 1사에 주자 1루 상황에서 나왔다. 타석의 서건창이 친 직선타가 김용의의 머리 쪽으로 총알같이 날아갔다. 김용의가 점프하면서 글러브를 갖다댔는데 처음에 맞고 튀어올랐다. 그러자 1루 주자 박동원이 2루 쪽으로 몸이 움찔했다. 하지만 김용의는 차분하게 다시 공을 잡았다. 서건창은 직선타로 아웃. 박동원이 1루로 귀루했지만 또 아웃. LG 투수 임정우는 자칫 위기를 맞을 수 있는 상황을 김용의의 행운이 가미된 호수비로 모면했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