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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0일(한국 시각)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2014-15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2라운드 마그데부르크(4부리그)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퇴장당했다. 손흥민의 공식전 퇴장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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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눈앞에서 목격한 심판은 즉각 레드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은 퇴장 선언 후에도 분노를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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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버쿠젠은 마그데부르크와 연장까지 가는 졸전을 벌였다. 레버쿠젠은 전반 3반 하칸 찰하노글루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28분 크리스토프 지프케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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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레버쿠젠은 연장 후반 10분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가 기적 같은 동점골을 터뜨려 간신히 승부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레버쿠젠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 포칼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영상=http://youtu.be/h0YW0EpsJPk, 손흥민 퇴장 2분25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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