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러볼이 화려하게 돌아가는 노래방에서 에픽하이 멤버들과 윤하는 평소 노래방에서 놀 듯이 각자의 파트를 무심하게 부르고 있다. 다른 사람이 부르는 파트에서는 과자를 먹거나 음료를 마시고, 다음에 무슨 곡을 부를지 노래방 책자를 보는 등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 오히려 정겹게 느껴진다. 그런 와중에 에픽하이와 윤하는 완벽한 라이브로 눈과 귀를 사로 잡고 있다.
Advertisement
'또 싸워'는 이겨도 지는 사랑싸움에 지쳐가는 이들의 마음을 그리는 노래로 에픽하이와 윤하가 '우산' 이후 6년 만에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된 노래다. '우산'으로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던 에픽하이와 윤하는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또 싸워'를 통해 더욱 깊어진 감정과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에픽하이의 단독콘서트는 12월 7일 대구(천마아트센터), 12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12월 27~28일 부산 (소향씨어터)까지 확대됐다.
Advertisement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