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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괴력의 역전 레이스로 계영 800m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이날 오후 5시 펼쳐질 결선에서 제주체전 2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태환의 올시즌 200m 최고 기록은 김천경영대표선발전에서 기록한 1분45초25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선 1분45초85를 기록했다. 남자자유형 200m 한국최고기록은 박태환이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1분44초80이다. 박태환은 31일 자유형 200m에서 두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 오전 10시 자유형 200m 예선, 오후 5시 결승 경기에 나선다. 박태환은 이번 제주체전에서 계영 800m(금)를 시작으로 자유형 200m(31일), 400m(11월1일), 계영 400m(11월1일), 혼계영 400m(11월3일) 등 총 5개 종목에 출전한다.
제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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