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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하균은 70대 노인과 30대 청년을 넘나들어야 되는 캐릭터의 특성상 특수분장을 여러 차례 하느라 고역을 치르고 있다. 이날 포스터 촬영을 위해서도 4시간 가까이 걸린 분장을 참아내야 했다는 후문. 분장 후에는 평소와 달리 노인처럼 등이 굽은 채로 걸어 다니고, 걸음걸이도 다르게 걷는 등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하균은 다양한 버전의 포스터 컷들이 나오자 "잘 나왔네"라는 짤막한 소감으로 이번 촬영에 만족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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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신하균, 장나라, 이준, 박예진, 정석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