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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전국체전 여자축구 우승 '시즌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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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통합챔프 2연패에 빛나는 '최강' 현대제철이 제주전국체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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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일 제주 서귀포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제95회 제주전국체전 여자축구 일반부 결승전에서 '디펜딩챔피언' 서울시청과 승부차기 혈투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 90분 내내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대0으로 비겼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골키퍼 김정미, 수비수 김도연 김혜리 임선주 조소현 공격수 전가을 유영아 정설빈 등 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이끈 '윤덕여호' 대표선수들은 체전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달 29일 8강에서 대전 스포츠토토를 승부차기로 따돌렸고, 31일 4강에서 부산 상무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12년 우승 후 지난해 박은선이 맹활약한 서울시청에 패권을 내줬지만, 올해 다시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에 이어 올시즌 '3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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