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 수비수 마츠 험멜스가 최대 6주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3일(한국시각) 전했다.
험멜스는 지난 1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 나섰으나 전반 종료 후 왼쪽 발목 통증을 호소해 네벤 수보티치와 교체아웃 됐다.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은 "(험멜스가) 점프 착지 과정에서 다친 것 같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진단 결과 험멜스는 왼쪽 발목 외측 인대가 찢어진 것으로 드러나 최대 6주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다.
험멜스는 뮌헨전 직후 "그렇게 심한 부상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전에 부상할 때보다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일단 검사를 받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험멜스는 몸 만들기에 매진해야 할 상황이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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