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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도 여행트렌드에 따라 여행객들의 유형이 바뀌고 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을 찾는 방문 이유와 매력포인트로 '식도락 문화'를 상위권에 올렸다. 특히, 국내에서 즐길 수 없었던 다양한 먹거리 문화가 한국인들에게 어필되면서 '일본식도락 여행'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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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도락의 성지, 오사카 도톤보리서 즐기는 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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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에는 홋쿄쿠세이라는 오므라이스를 파는 유명한 가게가 있다. 일본 최초의 오므라이스 집으로도 잘 알려진 이 곳은 버섯, 치킨 등의 재료들로 만들어진 오므라이스를 만들어내는데 그 맛이 일품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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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와 킨류라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오사카의 먹거리다. 오코노미야키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재료를 선택해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일본 대중 음식이다. 흡사 한국의 빈대떡과 비슷한데 일본에서도 오코노미야키를 안주 삼아 술을 먹는 일본인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맛집 쿠폰을 들고 떠나는 것이 경비와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다. 각종 쿠폰은 현지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맛집 투어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맛집 정보를 손쉽게 얻기 어렵다는 점에서 맛집 쿠폰만 있으면, 고민 없이 손쉽게 맛집 투어를 진행할 수 있다.
오마이여행(www.ohmytravel.com)에서는 최근 오사카 맛집 쿠폰을 선보였다. 오사카 맛집 쿠폰이란, 외국인에게 일본의 맛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쿠폰으로 현지 가격보다 일반적으로 15~25%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일본식도락 여행상품을 이용한다면 맛집 쿠폰은 특전으로 제공되는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본 관관청이 제공하는 가이드북이나 맛집 쿠폰의 가이드맵 등을 이용하면 숨겨진 맛집이나 음식을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할 필요가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