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우진 역시 전국체전에서 4년만에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첫날인 지난달 29일 남자양궁 일반부 리커브 70m에서 36발 합계 352점을 명중시키며, 세계신기록을 썼다. 김종호(인천·인천계양구청)가 지난해 7월 19일 세운 세계기록 350점을 2점 넘어섰다. 지난달 30일에는 30m, 50m, 70m, 90m 등 4종목 합계 1391점을 기록하며 다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신기록 1387점을 4점 늘렸다. 30m에서는 360점 만점을 쏘며 세계신기록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30m, 50m, 70m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