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맞대결은 '밴의 전쟁'이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열린 3일 대구시민체육관. 양팀은 외인 에이스를 내보내며 1차전 필승 의지를 다졌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밴덴헐크를 1차전 선발로 예고했고, 넥센 염경엽 감독은 밴헤켄을 1차전 선발로 출격시킨다.
밴덴헐크는 올시즌 13승4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밴헤켄은 20승6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맞대결 성적은 밴덴헐크가 6경기서 1승2패 평균자책점 4.95. 밴헤켄이 4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2.22를 기록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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