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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시티와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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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맨유에서 가장 먼저 그라운드를 떠난 것은 크리스 스몰링이었다. 경고 누적이었다. 두 번째 경고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첫 번째 경고는 피할 수 있었다. 조 하트 맨시티 골키퍼가 골킥을 할 때 문전 안에서 방해했다. 역습을 저지하려는 행동이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스몰링의 빈 자리는 일단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로 채워졌다. 이어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을 투입, 수비라인을 재정비했다.
긴급처방의 효과는 역시 약했다. 후반 18분 맨시티 주포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선제 결승골을 허용했다. 아구에로는 10호골을 작렬, 디에고 코스타(첼시·9골)를 제치고 EPL 득점 선두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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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