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가 6연패의 늪에 빠졌다.
애스턴 빌라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16분 안드레아스 바이만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20분 최전방 공격수 벤테케가 퇴장당하며 무너졌다. 볼을 다투던 도중 흥분해 상대 선수의 얼굴을 손을 밀었고, 주심은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애스턴 빌라는 수적 열세에서 결국 후반 39분나세르 샤들리, 경기 종료 직전 해리 케인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벤테케의 퇴장에 흥분하며 자멸했다.
시즌 초반 출발은 산뜻했다. 4경기 연속 무패(3승1무)로 상위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9월 20일 EPL 5라운드에서 아스널에 0대3으로 완패한 이후 6연패를 당했다. 승점 10점에 머물며 15위로 추락했다. 애스턴 빌라는 9일 웨스트 햄과 1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로선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암울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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