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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동부 라호르 인근 국경검문소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과 어린이, 여성 등 최소 55명이 숨지고 120명 이상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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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0대로 보이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신의 몸에 두르고 있던 폭약을 터트렸다"고 전했다. 범인은 보안장벽을 타고 넘는 데 실패했으며, 관중이 밀려나오는 순간 자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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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TV는 구급차가 사망자 시신과 부상자를 펀자브주 주도인 라호르로 실어나르는 장면을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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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자행한 주체에 대해 파키스탄 당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 3곳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해 혼선을 빚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파키스탄 자폭테러, 진짜 무섭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무고한 시민들이 죽었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10대 소년이 범인이라는 것도 충격이다", "파키스탄 자폭테러, 언제까지 이런 테러가 발생할까", "파키스탄 자폭테러, 대체 누가 저렇게 잔인한 짓을 하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