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이 팀동료들과 한식을 함께 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카림 벨라라비(24)는 3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음식 완전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식 인증샷을 올렸다.
글과 함께 하칸 칼하노글루(20)의 ID와 '손날두(sonaldo)'라는 해쉬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칼하노글루와 벨라라비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흥민은 환하게 웃으며 '따봉' 포즈를 취했다. 보기에도 친숙한 고깃집 식탁과 뚝배기, 쌀밥이 든 밥공기 등이 눈에 띈다.
벨라라비와 칼하노글루, 손흥민은 레버쿠젠 팀내 '절친'들로 알려져있다.
한편 손흥민은 1일 임테흐 아레나에서 열린 2014-15시즌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의 경기에 선발출전, 7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0-1로 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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