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전북 현대가 6년 연속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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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크래식 34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확보한 전북은 승점 71로 3위 포항(승점 56)과의 승점차를 15점으로 벌렸다. 이로써 전북은 남은 4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2위를 확보, 2015년 ACL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전북은 2009년 ACL에 출전한 이후 내년까지 6년 연속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2015년부터 K-리그에는 3.5장의 ACL 티켓이 주어진다. 클래식 1~2위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3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나머지 한장은 FA컵 우승팀이 가져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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