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2부 리그) FC안양이 제2대 단장으로 한스웰 회장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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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3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이필운 구단주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박 신임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향후 2년 동안 FC안양을 이끌어갈 박 단장은 일경물산 부사장, 유로통상 사장, 롯데 브랑제리 사장, 효성 라이프스타일 PU 사장 등을 거친 마케팅 및 경영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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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은 "FC안양을 선수들이 계속 머물고 싶은 구단, 타팀에서도 오고 싶어 하는 구단으로 만들겠다"며 "구성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최대한의 능률을 발휘할 수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5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경찰청축구단과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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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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