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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강간범 초대, 고문후 살해한 아빠에 동정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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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당한 딸을 위해 복수를 한 인도 남성의 소식이 전해져 동정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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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자밀 굽타(36)라는 남성이 자신의 14세 딸을 강간한 옴카르 싱(45)을 집에 초대했다.

앞서 싱은 굽타의 집에서 14세 소녀를 강간한 후 임신까지 시킨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지만 지역 유지라는 이유로 이내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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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굽타는 강간범에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식사가 끝나자 그는 강간범을 의자에 묶어놓고 성기를 뜨거운 인두로 지져 고문했다. 결국 강간범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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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타는 곧바로 경찰서에 자진출두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자수했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딸의 복수를 하기 위해 2개월전부터 준비했다. 하지만 고통만 주려고 했을 뿐 그를 죽일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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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언론들은 그의 범행에 대해 '인도에서 강간은 사라져야 한다. 그의 행동은 용감한 것'이라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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