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4 시즌이 막바지로 가는 가운데 남은 대회는 7일 개막하는 ADT캡스 챔피언십과 14일 열리는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두개 뿐이다. 경남 김해의 롯데스카이힐 김해 컨트리클럽(파72·6551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주 대회에서는 신인왕을 굳히려는 백규정과 역전을 노리는 고진영의 대결이 가장 큰 관심사다.
Advertisement
지난 4월 김해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백규정은 "고향이 경상도이다 보니 이곳에서 열리는 대회가 친숙하게 느껴진다"며 "신인상이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우승은 따라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총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신인 선수는 190점을 획득한다. 신인왕 포인트 3위(1977점)인 김민선(19)도 아직 희망이 있다. 김민선은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지만 매 대회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어 ADT캡스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다면 시즌 마지막 대회인 포스코 챔피언십(우승시 신인왕 포인트 230점)에서 역전을 기대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