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종양 투병
그룹 투투 출신의 가수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황혜영과 남편 김경록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황혜영은 "남편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내 몸이 안 좋았다. 사실 처음엔 뇌종양인지 몰랐다. 단순히 이명증인 줄 알고 약을 먹었는데 호전이 안돼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 그런데 뇌수막종이라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은 "아내가 수술할 때 같이 병원에 갔는데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그런 걸 보면서 난 이 사람한테는 의지하고 싶고 의지해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혜영은 1994년 그룹 투투의 앨범 '일과 이분의 일'로 데뷔했다.
투투 후 뉴 투투와 1998년에 결성된 오락실(5Rock室)을 거쳤고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부대변인이었던 김경록 의원과 결혼해 화제를 뿌렸다.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사실 고백했네", "뇌종양 투병했다고 말한 황혜영 예쁘네", "뇌종양 투병했다고 털어 놓은 황혜영 몸매도 좋던데", "뇌종양 투병 사실 털어놓은 황혜영 남편 김경록과 천생연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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