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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민은 "'미생'이 너무 리얼하다 보니 오히려 애환을 만든다"는 지적에 대해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저번에 오상식 역을 생각하면서 '이런 걸 집에서 직장 다니는 남편을 둔 부인이 본다면 남편을 이해해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다 고생하니까 한 사람씩 동영상을 찍어서 이메일로 집에 보내주자는 말도 했었다. 촬영기사들이 'TV에 현장 영상이 나갔는데 부모님이 깜짝 놀라셨다. 우리 아들이 저렇게 고생하는구나 하고. 그래서 나는 반대'라고 하더라. 그런 부분인 것 같다. 처절하지만은 않고 희열을 느끼는 부분도 분명 나올 거라 생각하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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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