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선발투수 소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무너졌다.
Advertisement
소사는 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 선발등판해 2⅔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67개. 홈런 2개 포함 6안타 1볼넷 1사구를 허용했고, 삼진 3개를 잡았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투구였다. 1회초 선두타자 나바로에게 2루타를 허용한 소사는 1사 후 채태인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Advertisement
2회에는 선두타자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희생번트와 유격수 앞 땅볼로 2사 3루가 됐다. 소사는 절친한 동료 나바로에게 투런홈런을 맞고, 3점째를 허용했다.
소사는 결국 3회를 넘지 못했다. 1사 후 최형우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고, 박석민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이승엽에게 초구에 직구를 던졌다 또다시 투런포를 맞았다. 소사는 박해민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뒤 2루 도루를 허용했고,이지영에게 적시타를 맞고 6점째를 내줬다.
Advertisement
결국 넥센 벤치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두번째 투수로 김대우를 올렸다. 김대우는 김상수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고 추가실점은 막았따.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