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이센스외 27명은 해외 인터넷 대마초 판매 사이트의 국내 판매책인 송모씨 등 5명으로부터 대마초를 구입해 피운 혐의로 입건됐다. 송씨 5명은 지난 7월부터 미국 대마초 판매 사이트 운영자 박모씨와 국내 판매책 관계를 맺고 대마초 500g을 밀수입해 서울 천안 대구 등 판매지역을 나눠 이센스 등에게 1g당 15만∼17만원씩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센스는 인터넷 사이트 광고를 보고 이들로부터 대마초를 사들여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센스는 2011년 9월 동종 혐의로 처벌 받은 바 있어 이번이 두번째 적발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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