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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3일(현지시간) 국제야생동물보존협회 아시아지부 연구진이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산림지역에서 카슈미르 사향 노루의 살아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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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림에는 수컷 사향 노루 한 마리, 새끼와 함께한 암컷 사향 노루, 또 다른 암컷 사향 노루로 총 네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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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의 사향샘(사향 노루 생식샘 부근에 위치한 달걀 모양 분비샘)이 의학적인 가치가 크다는 인식이 퍼져 있으며, 이는 암시장에서 kg당 4만5천달러(약 468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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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연구결과는 국제 동물학 관련 학술지 '영양 저널(Journal Oryx)' 이번 달호에 게재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