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뇌종양 투병, 늦은 나이에 임신 언급…"배가 갈기 갈기 찢겨"
그룹 투투 출신 쇼핑몰 CEO 황혜영이 과거 뇌종양 투병과 임신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과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남편 김경록이 출연해 그동안 견뎌낸 수많은 어려운 일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황혜영은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난 후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됐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뇌종양인줄 모르고 병원에 갔더니 이명 때문일 수도 있고 과로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한 달 정도 약을 먹고 있었다. 남편을 만났을 때가 약을 먹을 때였다"며 "그런데 호전이 안돼서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했다"며 과거 뇌종양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 김경록은 "아내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가서 지켜봤다. 그때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황혜영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황혜영은 김경록과 2011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2년 만인 2013년 12월 아들 쌍둥이를 얻었다.
41세에 쌍둥이를 임신한 황혜영은 "6개월부터 만삭 배였다"며 "거동도 불편했다. 6주부터 16주까지 입덧을 해 10주 동안은 복숭아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복숭아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으면 토하다 탈진해 주사를 맞았다. 임신 만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수축이 왔다"며 "병원에 입원해 자궁수축 억제제를 맞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황혜영은 "이건 부작용이 심하다. 그때 내가 폐에 물이 차 매일 매일이 응급상태였다"며 "당시 배 안에 근육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지금 생각하면 꿈만 같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에 "황혜영 뇌종양 투병, 정말 많이 힘들었나봐요", "황혜영 뇌종양 투병, 자궁수축 억제제를 왜 맞은 거죠?", "황혜영 뇌종양 투병, 자궁 수축 때문에 많이 힘들었나봐요", "황혜영 뇌종양 투병, 임신 때 정말 힘들어했었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