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모델 일을 그만두고 프로심판의 길에 들어섰다.
32세의 직업모델인 로마니는 지난 몇달간 이탈리아 프로심판 자격증 시험에 도전해, 세리에A와 세리에B 모두 뛸 수 있는 심판자격을 취득했다. 로마니는 모델일을 그만두는 것에 대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달리며 심판을 보는 일은 거부할 수 없는 기회"라고 말했다.
풍부한 경험을 요하는 세리에A의 경우 여자심판이 실제로 그라운드에 나선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언론은 장차 로마니가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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