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가 돌아온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6일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한 지루가 다음 주부터 팀 동료들과 함께 1군 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루는 시즌 개막 직후인 지난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에버턴전서 정강이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4개월 이상 장기부상으로 분류되며 올해안에 그라운드를 밟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빠른 복귀가 가능하게 됐다.
지루의 조기복귀는'부상병동' 아스널로서는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지루는 다음 주 훈련에 복귀한 후 A매치 휴식기를 거쳐 이달중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널 주장 미켈 아르테타는 스완지전에 나서지 못한다. 벵거 감독은 "아르테타가 경미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요일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심하지는 않지만 짧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드필더 잭 윌셔는 스완지전 복귀가 점쳐지고 있다. 벵거 감독은 "윌셔는 상태가 괜찮다. 일요일 스쿼드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시엘니는 A매치 휴식기 이후 복귀할 가능성이 조금 있다. 드뷔시, 오스피나, 외질은 빠르게 회복중이다. 그러나 A매치 휴식기 이전이나 직후에 뛰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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