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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6일(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알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조별리그 4경기 CKSA 모스크바 전에서 1-2로 패했다.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페르난지뉴와 야야 투레 2명이 퇴장을 당하는 등 굴욕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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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른블룸은 "맨시티의 수비진은 정말 느리고 약하다. 우리에게 공간을 많이 주는데다, 세이두 둠비아보다 빠른 선수가 없다. 압박을 벗어난 다음 둠비아에게 패스를 찔러주기만 하면 됐다"라며 "역습만 제대로 구사하면 맨시티는 허둥지둥하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 이날 맨시티는 둠비아에게만 2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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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이날 패배로 2무2패, 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16강 진출이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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