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루이스 아드리아누(27·샤흐타르) 영입에 나섰다.
8일(한국시각) 브라질 축구 매체 '삼바 풋'은 유벤투스가 아드리아누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아드리아누의 몸값으로 2000만유로(약 271억원)를 책정했다.
아드리아누는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5경기 출전, 9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테와의 2연전에서 8골을 폭발시켰다. 그의 높은 골결정력은 카를로스 둥가 브라질대표팀 감독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근 브라질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드리아누를 노리는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선 부진하다. 2승2패(승점 6)를 기록, A조 2위에 랭크돼 있지만, 3위 올림피아코스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는 공격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카를로스 테베스의 파트너로 아드리아누를 레이더망에 올려놓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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